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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중국 內 매장 일부 '재개장'페이스북은 미국 행사 취소...로이터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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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5 08:17 ㅣ 수정 2020.02.15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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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중국 내 매장을 전면 폐쇄했던 애플이 15일 일부 매장을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이 같이 보도했다.

애플은 이날 중국 상하이 내 7개 매장 가운데 하나를 15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운영 시간은 단축된다.

애플은 전날에도 중국 베이징의 5개 매장이 시간을 단축해 다시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8일 중국 내 사무실과 고객센터 등은 문을 열면서도 소매 점포에 대한 폐쇄 조치는 연장했다.

애플은 이에 앞서 중국 당국이 여행 제한 조치 등을 내리자 중국 내 42개 매장을 전면 폐쇄한 바 있다.

반면 페이스북은 이날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릴 예정이던 '글로벌 마케팅 서밋' 행사를 코로나19 관련 위험 때문에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대변인은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확대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공중보건 위험 때문에 글로벌 마케팅 서밋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다음 달 9∼12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던 이 행사에는 4천 명 이상이 참가할 전망이었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2월 개최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코로나19 관련 우려로 33년 역사상 처음으로 취소하기도 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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