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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일부 국가서 사진공유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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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15 07:21 ㅣ 수정 2020.02.1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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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이 일부 국가에서 사진 공유 소셜미디어 '하비'(hobbi)를 출시했다고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 인포메이션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이 앱(응용프로그램)은 콜롬비아와 벨기에, 스페인, 우크라이나 등 4개국에서만 출시됐다.

14일(현지시간) CNBC는 이 앱을 사진 공유 앱 "핀터레스트의 모방작"이라고 표현하며 "지금까지는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됐지만 기능을 보면 핀터레스트의 경쟁 제품"이라고 지적했다.

이 앱에는 "당신의 사진을 시각적 컬렉션으로 정리하고 시간이 흐르며 발전하는 것을 보라"라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 앱은 페이스북 내 '신제품 실험팀'이 개발했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7월 소비자 중심의 앱을 개발하겠다며 이 팀을 발족시켰다.

핀터레스트는 이 앱이 자사 제품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핀터레스트 대변인은 "처음 보면 하비는 핀터레스트가 지닌 찾기 쉬움, 검색, 추천 등의 기능이 빠진 사진 저장 앱처럼 보인다"며 "하비는 당신이 한 일을 기록하고 기억하도록 돕는 등 과거에 관한 것인 반면 핀터레스트는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미래를 위한 행동에 영감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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