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에서 임산부 콜택시가 운행된다. 부산시는 임산부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자 15억2천만원을 들여 임산부 콜택시(마마콜)를 다음 달 16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마마콜 참여 택시는 4천200여 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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