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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정보보호 관리 국제표준 'ISO27001' 획득5G 이동통신 기지국 운영부문
  • 윤승훈 기자
  • 승인 2020.01.28 09:32 ㅣ 수정 2020.0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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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5세대(5G) 이동통신 기지국 운영부문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정보보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5G 분야에서 정보보호 인증을 받은 것은 국내 5G 통신사 중 처음이다. 특히 중국 통신장비인 화웨이 장비를 도입하며 일각에서 제기된 정보유출 논란을 이번 인증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세계적인 정보보호관리 분야 인증기관인 DNV-GL로부터 5G망의 핵심 영역인 기지국 운영관리를 위한 정보보호 관리체계에 대해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27001'을 획득했다.

▲ 용산사옥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 참석한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오른쪽)과 프로데 솔베르그(Frode Solberg)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최근 LG유플러스 용산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관련 임직원을 비롯해 이장섭 DNV-GL 코리아 대표, 프로데 솔베르그(Frode Solberg)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인증 범위와 인증심사 계획을 수립, DNV-GL과 협의를 통해 10월부터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5G기지국 운영관리에 대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및 환경적 보안, 접근 통제, 통신 보안 등 모든 분야에서 적합성을 검증 받았다.

이를 통해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우려가 높은 정보보호와 보안 대응 체계에 대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최고의 5G 품질은 물론 정보보호 측면에서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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