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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스포츠채널 '스크라이크' 선뵈e스포츠·농구·야구·축구·핸드볼·펜싱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 윤세훈 기자
  • 승인 2020.01.23 09:56 ㅣ 수정 2020.01.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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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각종 스포츠 콘텐츠를 발행하는 종합 스포츠 유튜브 채널 '스크라이크(SK-Like)'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23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스크라이크는 e스포츠, 농구, 야구, 펜싱 등 SK텔레콤이 운영 및 후원하는 각종 스포츠를 중심으로 축구, 핸드볼 등 SK그룹이 운영하는 종목과 탁구, 배드민턴 등 생활 스포츠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종목과 승패, 프로와 아마추어의 경계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된다는 것이 SK텔레콤 설명이다.

▲ 스크라이크 게재된 영상 캡처

예를 들어 e스포츠 최고 스타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국내 프로농구 올스타에 선정된 최준용 선수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경기를 펼치거나 농구 국가대표 김선형 선수가 유망주들에게 농구를 가르치는 콘텐츠 등이 스크라이크에 게재된다.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에 자사의 ICT 기술도 접목한다.

AI 기반 화질 개선 기술 '슈퍼노바'를 이용해 오래된 명경기를 고화질로 업그레이드해 제공하고, '멀티뷰' 기술로 다양한 관점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식이다.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 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지적발달장애인 운동선수를 위해 활용하고, 장애인 스포츠 관련 콘텐츠도 발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스크라이크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2월 5일까지 스크라이크 페이스북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해 2명에게 손흥민 선수 소속팀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준다. SK와이번스 2020시즌 시즌권, SK나이츠 1층 좌석 이용권 등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오경식 스포츠마케팅그룹장은 "스포츠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등 '행복 스포츠' 활동의 일환으로 채널을 열었다"며 "스포츠를 통해 고객에게 행복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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