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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자회사 크루즈, 첫 자율주행차 '오리진' 공개기술적 장애·안전 규제 등으로 양산 일정은 미정
  • 국제팀
  • 승인 2020.01.22 17:05 ㅣ 수정 2020.01.2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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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인 크루즈가 자사의 자율주행차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21일(현지시간)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신차 공개 행사에서 '오리진'(Origin·원조)으로 명명된 이 셔틀 운행용 자율주행차를 공개했다.

댄 애먼 크루즈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차이자 전기차이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차량"이라고 소개했다.

이 차량에는 운전대나 페달 등 수동 조종장치가 없다.

▲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가 캘리포니아에서 '오리진'을 공개했다.

크루즈는 지난 수년간 샌프란시스코에서 GM의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 EV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시험을 벌여왔다.

앞서 크루즈는 당초 지난해 자율주행차를 이용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었으나 시험 운행이 더 필요하다면서 6개월 전 출시를 연기했다.

크루즈는 이날 행사에서도 오리진을 언제부터 양산할지 밝히지 않았다.

자율주행차의 현실화까지는 기술적인 장애, 안전 규제 등 여러 걸림돌이 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2018년 3월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가 시험 운행하던 자율주행차가 보행자를 쳐 숨지게 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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