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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정치행보 ICT가 '효자상품' <단독>4차산업 총력에 경제살리기·일자리 창출 '신의 한수'
  • 윤상진 기자
  • 승인 2020.01.22 08:39 ㅣ 수정 2020.0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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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단독] 안철수의 정치재개는 ICT 경제살리기에 초점을 둘필요가 있다는 여론이 잇따르고 있다. .

안철수 하면 아직도 컴퓨터바이러스의 ‘안철수 연구소’가 연상되는 것 만큼 안철수 이미지는 정치인 보다도 ICT(정보통신)인 이기 때문이다.

지난 대선이후 안철수 이미지는 삭제됐다. 결국 안철수 신드롬은 과거 유물이 됐다. 이유는 각인되는 확실한 이미자가 없어서다.

이런 점에서 안철수의 정치 재개는 국민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확실한 '한 방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

특히 정치재개를 선언한 안철수의 바둑 포석은 아직도 밋밋하다는 점에서 그의 주특기인 ICT경제에 집중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이동통신 가입자 5천만 시대에 안철수의 ICT 정치성향을 접목하면 '고기가 물을 만난 것'처럼 제 역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4차 산업의 핵심인 AI(인공지능)에 방점을둔 정치행보는 분명한 경제살리기의 표밭을 달굴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치와 ICT 접목은 안 전 의원이 표밭을 일구는데 가장 빠른 방법이라는 진단이다.

ICT 전문직종사자라야만 ICT인이 아니다. 5천만 국민모두가 이동통신을 하는 통신인이다. 이들이 원하는 사회가 곧 돈이 되는 경제다. 즉 황금알을 낳는 ICT산업 활성화가 세계경제의 핵심이라는 것이다다.

특히 새로운 ICT분야의 응용패키지 사업화는 국가경제에 젖줄기다.이는 곧‘돈 주머니’라는 사실이다.

ICT와 유전공학, 식품공학, 우주공학, 환경공학, 생명공학 등 그야 말로 전 산업에 걸쳐 융복합화가 안 되는 곳이 없다. 이들을 끌어 안는다면 안철수의 정치행보는 장밋빛 인생이 펼쳐칠 수 있다는 것이다.

ICT의 융복합화로 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전 국민의 통신혜택 실현은 곧 5천만의 표밭이다.

거창하게 안철수의 정치재개를 논해봤자 국민들은 시큰둥도 안한다. 이유는 결과가 뻔해서다. 돌아온 정치인 대다수가 국민에게 내놓을 만한게 없이 말만 앞섰던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안철수의 정치복귀는 경제, 그것도 자신과 밀접한 ICT분야 표심을 겨냥하라는 것이다.

예컨대, 이동전화를 최대한 활용하는 핸드폰 정치를 하면 좋을 것이라는 기대다. 팬클럽, 영상고발, 핸드폰 경제 등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는 정치영상코너를 운영한다면 엄청난 시너지효과를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 ‘국민의 통신 안철수’ 또는 ‘안철수의 통신’ 등 국민들이 빠르고 신속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영상공간을 운영하면 그 파급이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쉽게 말해 안철수의 정치성향을 ‘핸드폰 통신알림이’로 신뢰를 주라는 얘기다.

여야의 대립을 쉽게 해석하는 시스템, 거짓정보를 바로바로 속 시원하게 알려주는 진실제공시스템 등 국민곁의 통신으로 접근하라는 것이다.

ICT분야의 언론, 재계, 학계, 연구소, 공무원 등 많은 전문가들이 국민통신에 참여하게 되면 무서운 파워를 지닌 ‘정보화 조직’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본다.

이 잠재력이 바로 정치적 원동력이 될 것이고, 정치가 자연스레 경제부흥의 초점으로 옷을 갈아입을 것이란 점이다.

이렇게 되면 5천만 표밭을 장악할 수 있다는 것이다.

ICT대통령, ICT 강국, ICT수출 1위 등 ICT가 경제대국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펼치게 되면 안철수의 대권행보에는 파란불이 켜질 것이라는 기대다.

윤상진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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