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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폭스콘, 중국에 전기차 합작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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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17 16:37 ㅣ 수정 2020.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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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미국의 합작 자동차회사인 피아트크라이슬러(FCA)와 아이폰 조립회사로 유명한 대만 폭스콘(훙하이<鴻海>정밀공업)이 전기차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중국에 설립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폭스콘은 대만 당국에 제출한 자료에서 FCA와 지분 50대 50의 조인트 벤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합작사는 중국 시장에서 판매될 자동차를 우선 생산할 계획이다.

양사는 올해 1분기 중에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FCA는 중국 내 전기차 판매를 위한 노력을 강화할 수 있다.

폭스콘도 미래 성장 분야의 하나로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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