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는 지역 전통시장·관광지의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2020년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옥외광고 시범사업' 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 10곳을 선정했다. 서울 동작구, 부산 동구, 광주 광산구, 대전 동구, 세종시, 경기 수원시, 강원 양양군, 전남 광양시, 경북 김천시, 경남 김해시는 디지털 옥외광고물 제작·설치, 소프트웨어 개발·구축 등을 위해 한 곳당 최대 7억원씩 총 6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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