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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에 이재성·황운기 씨
  • 사회팀
  • 승인 2019.12.04 16:13 ㅣ 수정 2019.12.0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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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올해 11월과 12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자동제어시스템 제조업체 '피앤씨' 이재성(55) 대표와 반도체 검사 장비·부품 제조업체 '효광'의 황운기(53)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기 제어시스템 분야 전문 기술인으로, 복합화력발전소 제어시스템의 국산화에 기여했다. 황 대표는 2차 전지를 포함해 정밀가공 기술이 필요한 첨단 분야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노동부는 국내 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산업 현장에서 10년 이상 숙련 기술 경력을 갖춘 기능인 가운데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매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한편, 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이날 서울 그랜드힐컨벤션에서 '2019년 기능한국인 수기집' 발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수기집에는 작년 12월∼올해 12월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된 13명의 성공담이 담겼다.

기념식에 참석한 기능한국인들은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해 내년에 약 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기능한국인들은 대부분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전국 특성화고 학생 110여명에게 장학금 1억1천300만원도 전달할 계획이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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