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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와 일본맥주 운세는 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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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03 08:47 ㅣ 수정 2019.12.03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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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맥주의 한국시장 수출이 “0”으로 나타난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어서 시선이 집중.

일본 재무성은 지난 10월 무역통계상 한국수출량이 “0”을 기록한 사실을 확인 발표해 눈길.

무역통계상 “0”이란 20만 엔(약 215만원) 이하라는 의미 이라는 것.

물론 이 같은 상황은 일본 아베 총리의 한국수출 보복조치에 뿔난 한국국민들이 불매운동을 벌였기 때문.

일본 맥주의 최고봉인 아사히, 사포로, 기린 등은 한국시장에서 절찬리에 판매됐던 제품들로 이제는 애물단지(?)인 상황.

회사원 L모씨(38세)는 “예전 같으면 퇴근 후 사포로 맥주를 즐겨 마셨지만 일본 아베총리의 한국무역 보복조치로 절대 마시지 않는다”고 강변.

피부과 의사 K모씨(45세)도 “동료들과 저녁 때 아사히 전문매장에서 들러 자주 마셨는데 아베의 한국수출 보복조치로 절대 일본산 맥주를 안 마신다”고 강조.

이어 그는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국민들의 의식에 놀랐다”며 “이 기회에 국산맥주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자랑스레 말하기도.

비행기 승무원 P모씨(24세)는 “친구들과 자주 가는 세계맥주 매장에서 이미 일본 맥주는 아예 사라졌다”며 “혹 눈에 띄는 매장이 있어도 절대 마시지 말자는 맥주 마니아들이 공공연하게 불매운동을 권장(?)하고 있다”고 귀띔.

대학생 L모씨(22세)는 “일본의 36년 식민지 통치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일본 정부가 나 몰라라 하는 것에 국민감정이 폭발할 수밖에 없다”며 “아베가 2차 세계대전 패전국임을 잊고 군사강국을 꿈꾸는 모습을 보면 맥주만이 아니라 전 제품 보이콧 하는 국민정신을 보여줘야 한다”고 분개

점술가 A모씨(60세)는 “일본맥주와 아베는 상극관계로 아베의 운세가 그렇다”며 “아베는 물보다 불의 사주이어서 알코올을 불로 태우는 격”이라고 사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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