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25 토 13:02
HOME 뉴스 정부·정치
육군·KIST, '첨단과학기술군 도약' 콘퍼런스 개최
  • 과학팀
  • 승인 2019.12.02 09:58 ㅣ 수정 2019.12.02 12:39  
  • 댓글 0

육군교육사령부는 3~4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공동으로 '19-2차 코리안 매드 사이언티스트 콘퍼런스(Korean Mad Scientist Conference·K-MSC)'를 개최한다. 고 2일 밝혔다.

2일 사령부는 K-MSC는 '육군의 첨단과학기술 군으로 도약'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콘퍼런스라고 전했다.

올해 6월 1차 K-MSC가 개최됐다.

콘퍼런스 1일차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미래 육군의 지상 작전 수행개념'을 주제로 기조 강연한다.

서 총장은 미리 배포한 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이 전쟁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매개체였다"며 "4차 산업혁명 첨단과학기술로 인해 또 한차례 패러다임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전투력의 첨단화가 가속함에 따라 육군 차세대 '게임 체인저'의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육군 관계자는 전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 생체모방 무기체계 군사적 필요성 ▲ 생체모방 무기체계 기술 수준과 전망 ▲ 수소연료 차세대 에너지 등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된다.

2일차에는 ▲ AI·정보·전자 기술 분야 신소재 ▲ 고기동·경량화 신소재 ▲ 전투원 생존성(방호) 증강 신소재 ▲ 우주 패권 경쟁과 국방 우주기술 수준 및 전망 등을 토의한다.

육군교육사령부는 K-MSC를 매년 전·후반기 개최하고, 토의 내용을 관련 기관에 전파해 미래 군사력 건설 방향을 설정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학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학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