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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으로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 개발굿 프렌즈 스튜디오, '아스라이' 작품 선 보여
  • 산업팀
  • 승인 2019.12.01 07:20 ㅣ 수정 2019.12.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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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게임으로 문화유산을 학습하는 체험 콘텐츠가 개발됐다.

1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굿 프렌즈 스튜디오'가 가상현실 문화유산 체험 콘텐츠 '아스라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스라이'는 문화유산이 지닌 기능과 역사를 가상현실 플랫폼 기반 미니 게임으로 간단하게 체험학습할 수 있는 기능성 콘텐츠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기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학습 흥미를 고취하고 적극적인 관람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참여해 '암각화 그리기', '첨성대 위에서 별자리 맞추기', '전통 무기로 산적 무찌르기' 등 시범게임을 시연해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아스라이'는 최근 맞춤형 기술파트너,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 등에도 선정돼 4천만원 이상의 지원금을 확보하고 기술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박서휘 굿 프렌즈 스튜디오 대표는 "현재 작업 중인 절차적 콘텐츠 생성 기술을 완성하면 수요자가 간단히 메뉴를 조정해 콘텐츠를 바꾸는 것이 가능해진다"며 "게임 아이템을 견고하게 다듬어 연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성학 부산창조센터장은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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