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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정기배송 서비스 'B tv PICK' 주목구독경제 시대 맞아 15개 생필품 리모컨으로 간편 주문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12.01 07:18 ㅣ 수정 2019.12.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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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경제 시대를 맞아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정기 배송 서비스 ‘B tv 픽(PICK)’이 주목받고 있다.

개인주의 성향의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직접 물건을 사서 소유하는 것보다 그때그때 필요한 물건만 구독해서 이용하는 문화를 더 선호하는 추세다.

SK브로드밴드는 500만 가입자를 보유한 B tv를 통해 콘텐츠 시청이력과 연계한 우수 상품들을 구독 형태로 매월 제공하는 B tv PICK 서비스를 인터넷(IP)TV 업계 최초로 시작했다.

▲ SK브로드밴드 모델들이 인공지능 2 셋톱박스를 소개하고 있다.

일상생활을 주로 집에서 해결하는 일명 홈코노미족을 대상으로 콘텐츠 시청 이력을 분석해 생활·문화·취미 관련 상품을 정기적으로 배송해 주는 일종의 생활 맞춤형 서비스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구독형 정기배송 서비스에 주목해 기획됐다.

현재 면도용품(이노쉐이브), 셔츠(딜리셔츠), 양말(미하이삭스) 등 생활용품과 꽃(꾸까), 그림(핀즐), 책(플라이북), 와인(퍼플독) 등 문화·취미생활 관련 상품, 반려견 건강용품(돌로박스) 등 8개 회사의 15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B tv 화면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고, 결제도 B tv 요금에 통합해 청구돼 번거로움이 적다. 좀처럼 집 밖으로 나가기 싫어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며 가입자 증가세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고객의 B tv 콘텐츠 시청 패턴과 정기배송 주문 패턴이 상당 부분 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반려견 건강용품과 책, 패션양말 등의 품목 구독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B tv PICK 서비스의 제휴사 및 상품 구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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