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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AI 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성공"
  • 과학팀
  • 승인 2019.11.26 16:06 ㅣ 수정 2019.11.26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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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은 정형외과 분야에 도입한 인공지능 로봇 '나비오'(NAVIO)를 이용해 무릎 인공관절 치환 수술을에 성공했다.

26일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심재앙 교수팀은 지난 20일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는 70대 환자를 대상으로 나비오를 이용한 인공관절 치환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길병원이 로봇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에 성공했다.

현재 이 환자는 수술 후 현재 회복하고 있다.

영국 한 의료기기 제조업체가 만든 나비오는 인공지능 기계 학습, 증강현실, 해부학, 영상 융합 등 첨단 기술을 갖춘 로봇이다.

자외선 카메라가 10여 개의 센서와 상호작용을 통해 의료진의 미세한 움직임과 환부를 면밀히 분석하고 실시간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로 제공한다.

나비오는 이 정보를 사전 시뮬레이션 결과와 비교한 뒤 의료진이 정확한 각도 등으로 수술하는지도 알려준다.

심 교수는 "로봇을 이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며 "인공관절 수술 경험이 많지 않은 의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과학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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