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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제조업에 25조원 국가펀드 조성신소재와 차세대 IT, 전력 장비 등에 집중 투자
  • 국제팀
  • 승인 2019.11.20 21:22 ㅣ 수정 2019.11.2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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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제조업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위해 25조원에 가까운 규모의 국가 펀드를 조성했다.

20일 펀드의 한 주주인 국유 열차 제조업체 중국중처(CRRC)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기금의 등록 자본은 1천472억위안(약 24조5천억원)에 이른다고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 중국이 제조업 발전을 위해 25조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기금은 신소재와 차세대 IT, 전력 장비 등의 분야에서 성장기와 성숙기 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지분 15.29%를 보유한 최대 주주 재정부를 포함해 중국중처와 궈카이금융, 중국연초, 중국보험투자기금, 중국제일자동차 등 주주는 20곳이다.

중국이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제조업 발전을 강조해왔다.

중국은 첨단제조업과 집적회로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중국은 앞서 지난달 2천42억위안(약 34조원) 규모의 반도체 펀드를 설립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도 있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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