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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IPTV·인터넷 AS '영상상담서비스' 도입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11.20 07:57 ㅣ 수정 2019.11.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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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IPTV, 인터넷, IoT(사물인터넷) 등 홈 서비스 기기가 고장 날 경우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영상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2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고객은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비 고장이나 상황을 상담사에게 영상으로 보여줄 수 있고, 상담사도 실시간으로 제품 상태를 보면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또 상담사는 영상 화면을 정지하거나 화면에 밑줄을 긋는 등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할 수 있어 더 쉽게 고객과 소통할 수 있다.

A/S 기사가 출동하기 어려운 밤이나 공휴일에도 고객은 영상 상담으로 직접 장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LG유플러스는 IPTV, 인터넷, IoT 등 홈 서비스 기기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영상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객은 LG유플러스 고객센터 전화 연결 후 문자 메시지로 영상 상담 접속을 위한 URL 주소를 전송받을 수 있다. 링크를 클릭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자동 실행되고, 상담사는 고객이 촬영하는 화면을 보면서 상담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은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

황준성 LG 유플러스 CV 운영 담당은 "IoT 같은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면서 단순 상담만으로는 문제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졌다"며 "영상 상담으로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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