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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 공동개발' 용접솔루션 해외공략시카고 'FABTECH 2019'에 고려용접봉과 동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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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5 07:40 ㅣ 수정 2019.11.1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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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미국 시카고에서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북미 국제가공용접전시회(FABTECH 2019)'에 협력업체인 고려용접봉과 함께 참가해 첨단 용접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은 'FABTECH'는 북미 최대의 금속가공·용접기술 전시회로, 전 세계에서 1천825개 기업과 4만8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15일 포스코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려용접봉과 함께 자동차·건설용 고강도강 등 최고급 철강 제품에 적합한 용접재료와 용접기술을 패키지로 홍보하고 글로벌 신규 수주 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 국제가공용접전시회(FABTECH 2019)에서 포스코와 고려용접봉이 공동개발한 자동차용 초고강도 도금강판 용접 솔루션인 '포스젯'을 시연하고 있다.

특히 두 회사는 자동차, 해양, 에너지 등 6개 분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첨단 용접기술인 '포스젯(PosZET)'을 전시회 현장에서 시연해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강소기업 인증을 받은 고려용접봉은 지난 2016년 포스코와 '용접재료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한 후 관련 기술 개발에 공조하는 한편 독일, 중국 등에서 열린 국제기술전시회에도 동반 참가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소재뿐만 아니라 용접과 성형 등 철강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R&D)을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에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비즈니스 파트너와 가치를 함께 만들어나가자는 취지의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Business With POSCO)' 이념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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