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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비스포크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1100개 작품 몰려 성황…대상에 '플로팅 링스'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11.14 14:05 ㅣ 수정 2019.11.1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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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맞춤형 냉장고 비스포크(BESPOKE) 디자인 공모전 '#비스포크랑데뷰'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14일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서울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라이프스타일 가전 쇼룸에서 '#비스포크랑데뷰' 파티를 열고 파이널리스트(결승후보) 10명의 작품 전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에는 8월 30일부터 총 1천11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만8천여명이 온라인 공개투표에 참여해 10명의 파이널리스트가 추려졌다.

▲ 동심원 수전사기법으로 표현한 조경민씨

최종 수상작은 이날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 인플루언서 등 200여명의 현장 투표와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대상은 수면 위에 물감을 띄워 수백 개의 동심원을 그린 후 종이에 찍어내는 수전사 기법을 바탕으로 제작된 조경민씨의 '플로팅 링스'(Floating Rings)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인화씨의 '이터니티'(Eternity)가, 우수상은 현대인에게 꿈과 자유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김선우씨의 '도도새와 비스포크'가 받았다.

대상 작품은 내년 4월 밀라노 가구 박람회에 전시될 예정이며 판매도 검토할 계획이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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