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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전 학생에 인공지능 기본 교육 실시"AI 대학원 신설…관련 학과·연구소 등 4개 기관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11.12 17:14 ㅣ 수정 2019.11.1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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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AI) 개발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인공지능대학원 신설 등 학제 개편과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교육 전략을 발표했다.

12일 신동렬 총장은 수원 자연과학 캠퍼스에서 열린 AI 비전 선포식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인재상을 원하고 있다"면서 "모든 학생이 기본적으로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을 쌓아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는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학과, 인공지능연구소, 인공지능교육원, S센터(AI 컴퓨팅 인프라) 등 4개 기관을 신설키로 했다.

또 학생들의 AI 역량을 높이기 위해 대학과 대학원의 AI 공통 교과목을 개설하고 교양과목에 'AI 영역'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공주 대통령 과학기술보좌관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 1위의 ICT 인프라를 갖고 있고 세계 최고의 인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AI 인력을 핵심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성균관대의 결정에 감사를 드리고 정부도 함께 힘을 쏟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보좌관외에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 이화순 경기부지사, 이효건 삼성전자 부사장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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