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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 IT기업 140개사 사이버공격 공동대응 모색
  • 국제팀
  • 승인 2019.11.11 07:49 ㅣ 수정 2019.11.1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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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의 정보기술(IT) 관련 기업 약 140개사가 사이버 공격 공동 대응을 모색하는 체제를 만들기로 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11일 보도에 따르면 양국 기업은 사이버 공격의 내용, 대처 방법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체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NTT도코모 등 일본 3대 이동통신사 등 일본 IT기업 40개사가 참가하는 일반사단법인 일본 ICT-ISAC와 인텔 등 미국 측 IT 관련 회사가 약 100개사가 가입한 IT-ISAC가 11일 국제 심포지엄을 열고 업무 협력을 위한 각서를 교환한다.

두 단체는 가맹 기업을 늘리거나 다른 단체로 협력 범위를 넓히면서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며 일본 총무성도 이를 후원할 방침이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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