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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스마트워치 시장 전년比 42%↑삼성 제품 출하량 190만대…점유율 13.4% '급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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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10 13:23 ㅣ 수정 2019.11.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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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 글로벌 스마트 워치 시장 규모가 1년 전보다 42% 성장한 가운데,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출하량은 무려 73%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시장조사기관 SA(Strategy Analytic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1400만대로 집계됐다.

3분기 시장에서 애플은 680만대를 출하해 47.9%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애플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 늘어났다.

뒤이어 삼성전자는 1년 전보다 73% 증가한 190만대를 출하해 13.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SA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2 등 신제품을 통해 4분기 연휴 기간 동안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초 최신 스마트 워치 '갤럭시 워치 액티브2'를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는 LTE 모델로도 출시돼 스마트폰 없이도 전화를 걸고 받거나 소셜 미디어 뷰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손목 위에서 소셜 포스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웨어러블 기업 핏빗(fitbit)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 늘어난 150만대의 제품을 출하해 11.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핏빗은 1년 전만해도 애플의 뒤를 이어 글로벌 스마트 시장 점유율 2위였지만, 출하량이 줄며 삼성에 2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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