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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새로워진 미러리스 '라이카 SL2' 출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11.07 10:30 ㅣ 수정 2019.11.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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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카 카메라가 라이카 SL 시리즈의 신제품 라이카 SL2를 출시한다.

라이카 SL2는 4700만 화소의 업그레이드된 고화소 풀 프레임 CMOS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다. 전자식 뷰파인더는 5.76 메가픽셀까지 지원되며, 실물과 거의 동일한 화질을 뷰파인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라이카 SL2 신제품.

또한, 확장된 3.2인치 크기의 터치스크린은 2.1 메가픽셀의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한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더욱 견고한 메탈 소재에 가죽을 더한 심플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국제 방수 레벨(IP54) 인증으로 방수, 방진 기능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기존의 M, Q 시스템을 차용한 UI를 탑재, 라이카 카메라와 오래도록 함께해 온 사용자라면 더욱 편히 사용 가능한 모델이다.

신기능인 객체 감지 오토포커스 기능과 광학 손 떨림 방지기능을 갖췄으며 기존의 오토포커스 기능에 안면인식 기능뿐만 아니라 객체의 정지 또는 이동 여부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모션 상태, 포커스 상태로 자동 전환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높은 품질의 이미지 처리가 가능하다.

라이카 SL2는 더욱 빠른 반응속도의 오토포커스, 어떤 상황에서도 빠르게 반응하는 셔터 릴리즈, 셔터 릴리즈와 포커스 간 자동 스위칭이 이뤄지는 스마트 오토포커스 모드를 지원한다.

이번 신제품은 스틸컷을 주로 촬영하는 포토그래퍼 뿐만 아니라, 영화 촬영에도 적합한 성능을 자랑한다.

초당 60프레임 지원의 Cine 4K 모드, 180 프레임의 풀-HD 모드를 지원하며, 특별히 라이카SL2에는 영화 촬영 모드가 탑재됐다.

헤드폰과 마이크 잭, 외장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는 HDMI 커넥터가 구비되어 있어 사용자가 별도의 어댑터를 사용하지 않고도 음향 등 외부 장비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L 바요넷 마운트 방식의 라이카 SL2는 SL 시스템 렌즈뿐만 아니라 TL 시스템 렌즈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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