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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카카오 블록체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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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22 17:03 ㅣ 수정 2019.10.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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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가 자사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거버넌스 카운슬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의 기술·사업 등에 대한 주요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협의체를 말한다. 현재 IT·통신·콘텐츠·게임·금융 등 2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22일 그라운드X는 바이낸스는 거래량 기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로, 투자·교육·기부·연구소·서비스 체인 등 다양한 방면에서 블록체인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라운드X 한재선 대표는 "기존 전통 산업에 있는 기업뿐만 아니라 바이낸스와 같이 블록체인이나 학계 등 다양한 산업군에 있는 기업 및 기관들로 거버넌스 카운슬의 범위를 지속해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낸스 웨이 조우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에 주력해 더 많은 사용자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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