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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미러리스 카메라 ‘X-A7’ 공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10.18 08:41 ㅣ 수정 2019.10.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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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가 후지필름 X-A7을 공개했다.

X-A7은 향상된 기능과 쉬운 조작성으로 입문자도 만족스러운 사진을 구현할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다.

▲ 후지필름 X-A7.

X-A7은 새로 개발된 2420만 화소 APS-C 센서를 탑재했다. 센서의 위상차 검출 화소가 이전과 비교해 약 8.5배 향상돼 움직이는 순간에도 빠르고 정확하게 얼굴과 눈에 초점을 맞출 수 있다.

후면3.5인치의 16:9 LCD 스크린은 약 1,000칸텔라(cd)의 밝기와 터치 반응 속도를 자랑해, 밝은 대낮에도 쉽게 스크린 상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X-시리즈 최초로 멀티 앵글 액정을 채택한 것도 눈에 띈다. 180도로 회전하는 LCD 스크린은 원하는 각도로 조정이 가능해 편리하게 셀피 촬영을 할 수 있다.

향상된 동영상 기능으로 동급 카메라에서 보기 힘든 4K 고속 동영상과 고감도 촬영 기능을 갖춘 것도 강점이다. 6K(6032x3392)와 동일한 데이터를 사용해 부드러운 4K(3820x2150) 영상을 구현하며 4K 동영상 촬영 시 초당 30프레임(fps)까지 지원한다. 풀HD 영상을 최대 4배속으로 촬영해 쉽게 슬로우모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X시리즈 최초로 고급 장면 인식 자동 모드(SR AUTO+)에 추가된 ‘밝기 모드’는 한 번의 터치로 밝고 선명한 이미지를 실현한다. ‘라이트 트레일 모드’를 사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빛의 흐름을 표현하는 궤적 촬영도 손쉽게 표현할 수 있다.

X-A7은 무게가 이전 모델보다 41g 가벼워진 320g을 자랑한다. 후지필름 후지논 렌즈 XC15-45mmF3.5-5.6 OIS를 탑재했을 시의 무게도 455g에 불과해, 셀피나 브이로그 촬영 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약 440장까지 촬영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X-A7의 공식 가격은 XC15-45mm 렌즈 키트 89만9000원이다. 색상은 실버, 카멜, 민트그린, 다크실버 등 4종으로 출시됐으며, 네이비 블루 컬러는 특별판으로 추후 출시 예정이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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