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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다임러 디젤차 수십만대 리콜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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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12 06:30 ㅣ 수정 2019.10.1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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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회사 다임러는 독일의 연방교통당국인 자동차청(KBA)이 수십만대의 디젤 차량에 대한 리콜을 명령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리콜 명령은 배출 규정을 어긴 디젤 차량에 적용된다.

11일(현지시간) 다임러 측은 "우리는 리콜이 6자리 숫자(수십만대 규모)의 차량과 관련돼 있다고 추정한다"며 "당국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FP에 따르면 KBA는 과도한 배기가스 배출을 적발한 뒤 최근 몇 년간 연속적으로 다임러 차량의 리콜을 명령해 왔지만, 다임러는 2015년 불거진 이른바 '디젤게이트' 연루에 대해서는 항상 이의를 제기했다.

디젤게이트는 지난 2015년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VW) 등이 대기오염 물질 배출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배기가스 장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적인 파문을 불러온 사건을 말한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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