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10.14 월 14:26
HOME 뉴스 국제 핫이슈
"애플워치 비밀무기는 싼 가격"…구모델 시리즈3은 199달러
  • 국제팀
  • 승인 2019.09.15 06:33 ㅣ 수정 2019.09.15 06:33  
  • 댓글 0

애플이 5년 전부터 선보인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 시리즈5를 내놓으면서 구모델인 시리즈3의 가격을 199달러(23만7천 원)로 떨어트렸다고 CNN비즈니스가 보도했다.

14일(현지시간) 이 매체는 '애플워치의 비밀무기는 이제 새로운 가격'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애플워치의 가장 강렬한 업데이트는 기능이 아니라 가격"이라면서 "여러분은 이제 애플워치를 200달러 미만에 살 수 있다"라고 전했다.

대부분의 스마트워치가 300달러대에 가격이 형성된 가운데 애플워치가 구모델이긴 하지만 시리즈3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린 것이다.

애플워치 시리즈3보다 가격이 싼 스마트워치로는 핏비트(169달러)가 있다.

상시 표시형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내장형 나침반, 넘어짐 감시 기능, 세계 150개국 공통 긴급구조 버튼 등을 도입한 애플워치 시리즈5는 GPS 모델 399달러, 셀 기능 추가 모델 499달러부터 판매된다.

애플은 지난 10일 발표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도 월 구독료를 4.99달러로 책정해 경쟁사인 디즈니+(월 6.99달러), 넷플릭스(월 8.99달러)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 더 중점을 둔 것으로 IT매체들은 평가했다.

캐널리스의 애널리스트 벤 스탠턴은 CNN비즈니스에 "애플은 디바이스를 생산할 때 가격을 중요한 요소로 삼지 않는 경향이 있지만, 애플워치를 보면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대에 신경을 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합>

국제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