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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운영에 러시아 과학단지 모델 도입 논의전남도·한전·러시아 스콜코보 재단, 교류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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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2 11:53 ㅣ 수정 2019.09.1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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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는 러시아 최대 과학 첨단기술단지인 스콜코보 혁신센터를 방문, 한전공대 설립·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교류 협력을 약속했다.

11일(현지 시각) 김 지사는 김회천 한전 부사장, 한전공대 광주전남 범시도민지원위원회 고문인 우윤근 전 러시아 대사 등과 함께 스콜코보 혁신센터에서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스콜코보 재단 이사장을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전남도-한전-스콜코보 세 기관이 교류의향서를 체결했다. 앞으로 에너지 분야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과 IT·바이오 분야 연구 개발·창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러시아 스콜코보 혁신센터는 IT·에너지 효율·바이오 및 의료기술·항공기술 등 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급격히 성장하면서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린다.

김 지사는 자리를 함께 한 한전 관계자들과 한전공대 운영과 비전에 '러시아 스콜코보 모델'을 도입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한전공대는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현재 학교법인 설립을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이어 러시아 우주박물관을 방문, 나탈리아 아르츄히나 관장과 회담하고 항공 분야 꿈나무 육성을 위한 청소년 교류와 체험 행사,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서 교류 협력을 제안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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