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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 연체액 575억원…20대 "최다"윤상직 의원 "소득별 통신비 부담 완화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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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1 06:11 ㅣ 수정 2019.09.1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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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 통신비 연체액이 575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윤상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 유무선 통신비 연체 건수는 52만7천137건, 연체액은 574억6천400만원에 달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이 242억800만원, KT가 213억3천800만원, LG유플러스가 119억1천600만원이었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34억7천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30대가 108억5천300만원이었으며 40대가 94억8천6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무선요금 연체액이 485억8천100만원으로 총 연체액의 84.5%를 차지했다.

20대의 연체액이 126억1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순이었다.

미성년자 연체 건수도 2만859건에 달했고 연체액은 21억1천700만원이었다.

유선전화와 인터넷 등 유선통신의 연체 건수는 16만7천938건이 발생해 유선통신비 가계부채가 88억8천300만원으로 확인됐다.

연체액이 전체의 23.4%에 달하는 20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윤상직 의원은 "소득별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표] 통신사별·연령별 통신비 연체 현황 (단위: 건, 백만원)

구분 합계 KT SKT·SKB LGU+
연체건 연체액 연체건 연체액 연체건 연체액 연체건 연체액
20세 미만 22,652 2,218 8,975 892 6,762 688 6,915 638
20~29세 101,420 13,472 41,192 3,936 26,336 5,700 33,892 3,836
30~39세 82,653 10,853 33,304 2,956 27,100 5,471 22,249 2,426
40~49세 88,154 9,486 40,693 3,339 27,942 4,314 19,519 1,833
50~59세 79,922 7,571 39,798 3,053 22,960 2,964 17,164 1,554
60세 이상 75,210 6,094 38,582 2,362 21,550 2,520 15,078 1,212
기타 77,126 7,771 50,344 4,802 23,216 2,551 3,566 418
합계 527,137 57,464 252,888 21,338 155,866 24,208 118,383 11,916

주) 기타는 연령별 분류가 불가능한 법인 및 외국인 가입자 등
(자료: 윤상직 의원실, 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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