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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데이터 협력…혁신 생태계 조성 첫발제1차 '데이터 얼라이언스 전략위원회' 개최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09.10 15:03 ㅣ 수정 2019.09.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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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는 민·관 데이터 협력 거버넌스인 '데이터 얼라이언스 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전략위원회는 7월 출범한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센터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10일 전략위원회는 민원기 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위원장으로, 10개 관계부처·위원회·청 국장, 빅데이터 플랫폼 운영기관 대표·민간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데이터 유통·활용 촉진을 위한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책·제도 분과, 품질·표준화 분과, 유통 분과, 성과관리 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가 전략위원회를 돕는다.

이날 제1차 전략위원회에서는 '데이터 얼라이언스 운영 계획' 안건 보고 후 올해 추진 목표 등을 논의했다.

분야별 플랫폼 사업 추진 현황과 데이터 유통·활용 애로사항 등 주요 현안 사항을 협의하고 데이터 혁신 생태계 조성 방안을 계속 강구하기로 했다.

특히, 플랫폼 운영기관들은 데이터 3법의 조속한 입법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혁신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규제 샌드박스 등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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