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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코란도 유럽판매 본격화영국서 대규모 출시 행사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09.10 13:51 ㅣ 수정 2019.09.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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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영국과 벨기에, 스페인 등 유럽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코란도 현지 판매를 시작해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10일 쌍용차는 지난달 말 영국 옥스퍼드셔 우드스톡에 있는 블레넘궁에서 코란도 디젤 모델의 공식 판매를 위한 미디어 대상 출시행사와 시승 행사를 열었다.

쌍용차는 행사에 참석한 현지 언론과 대리점 관계자들은 8년 만에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선보인 코란도의 강화된 상품성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 쌍용차, 영국서 코란도 시승회 개최

아울러 오토익스프레스와 오토카, 텔레그래프 등 현지 매체의 자동차 전문기자들은 시승 후 고속 주행능력과 견인 능력에 높은 점수를 주며 현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영국을 시작으로 이달부터는 벨기에와 스페인, 터키 등에서 차례로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 코란도 수동 모델의 수출 선적이 시작되고 4분기 중 가솔린 모델도 현지 판매가 시작되는 만큼 하반기 수출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쌍용차 예병태 대표이사는 "코란도는 최근 실시된 유로앤캡(Euro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을 정도로 내·외관은 물론 안전성과 주행능력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한 제품"이라며 "하반기 글로벌 판매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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