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6 월 10:56
HOME 뉴스 정부·정치 핫이슈
내년 CES에 '서울관' 차린다…서울시, 24개 기업과 동행'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스마트 행정 소개…기업 비용·계약 지원
  • 사회팀
  • 승인 2019.09.10 07:43 ㅣ 수정 2019.09.10 07:43  
  • 댓글 0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 서울시가 처음으로 참가해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한다.

10일 시는 내년 1월 7∼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 참가해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관은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 파크'에 222.96㎡ 규모로 차린다.

시는 '스마트 시티 & 스마트 라이프'를 주제로 서울시장실의 실시간 시내 현황판인 '디지털 시민시장실' 등 스마트 행정을 소개한다.

기업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나선다.

시는 서울관에 참여할 서울 소재 혁신기업 24개 업체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희망 기업은 서울시 등의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suji@sdf.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업에는 100만원 이내 항공료, 50만원 이내 운송비, 홍보물 제작, 현지 통역, 네트워킹 행사 참여, 피칭데이 운영 등을 지원한다.

계약 체결 등 실질적 성과를 위한 바이어와의 매칭도 추진한다.

이원목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 소재 혁신기업들의 앞선 기술력과 도전정신이 서울을 세계에서 손꼽는 스마트도시로 만든 원천"이라며 "혁신기업들이 세계무대에서 인정받고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