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9.9.16 월 10:56
HOME 뉴스 사회문화
대구시, 청년 학자금 대출 이자·신용회복 지원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09.07 06:22 ㅣ 수정 2019.09.07 17:45  
  • 댓글 0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의 한국장학재단 대출 학자금 이자를 지원하고 이 대출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의 신용회복 돕기에 나섰다.

7일 시는 소득 8분위 이하 또는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학생이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2019년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가구 학생은 소득분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는 것.

학자금 대출 신용회복 지원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 상환 연체로 신용유의자로 등록된 대구에 사는 만 39세 이하 청년이 대상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한국신용정보원에 학자금 대출 부실 채무자로 등록된 만 39세 이하 대구 청년은 870명이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분할상환약정 초입금(총 약정금액의 5%)을 지원한다.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는 대구시 120 달구벌콜센터(☎053-120)나 시 교육협력정책관실(☎053-803-3584).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저작권자 © 전파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승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