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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3호기 국내 원자력발전소 중 최장 연속운전 기록7주기 3천374일 무정지 달성…"한국표준형원전 안전성 입증"
  • 사회팀
  • 승인 2019.09.02 14:42 ㅣ 수정 2019.09.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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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3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국내 원자력발전소 가운데 최장기간 연속운전 기록을 세웠다.

2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한울원전 3호기는 오전 10시 15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한울원전 3호기는 약 88일간 법정검사와 연료교체, 설비점검을 거쳐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3호기는 이번 주기 493일간 연속운전을 포함해 2008년 7월 25일부터 7주기 무정지 연속운전(3천374일)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원전 가운데 최장기간 연속운전 기록이다.

연속운전 기간에서 계획예방정비에 따른 정지 기간은 제외된다.

한울원전 3호기가 3천374일 연속운전기간에 생산한 전력량(약 8천431만㎿h)은 서울시에서 약 1년 9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2018년 기준으로 서울시 한해 전력 사용량은 약 4천781만㎿h다.

이종호 한울원자력본부장은 "한울 3호기는 국내 자립 기술을 적용한 최초 한국표준형원전으로 이번 연속운전으로 한국표준형원전 안전성과 안전운영 능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고 말했다.

사회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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