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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청정가전 삼총사', 유럽시장 공략 '동반 출정'독일 'IFA 2019'서 에어드레서·제트·무풍큐브 등 전시
  • 홍구표 기자
  • 승인 2019.09.02 11:05 ㅣ 수정 2019.09.0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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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19'에서 이른바 '청정가전 삼총사'를 전시한다.

현지 삼성 전시관에서 선보일 이들 제품은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와 무선청소기 '제트',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등이다.

▲ 삼성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 공기청정기 '무풍큐브', 무선청소기 '제트'.

2일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유럽 청정가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으로, 이를 위해 최근 유럽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시장 수요를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우선 의류청정기 '에어드레서'는 올 4분기 영국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해 한국보다 드라이클리닝 비용이 많이 들고 번거로운 현지 소비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제트'도 4분기에 영국, 이탈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등 13개 국가에 우선 선보인 뒤 내년에 출시 국가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 공기청정기 '무풍큐브'는 이달 중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강봉구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에어드레서, 제트, 무풍큐브로 대표되는 삼성 청정가전을 이번 IFA를 기점으로 유럽 등 전 세계에 확대하고, 다양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혁신 가전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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