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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구글 클라우드 AI 도입
  • 홍구표 기자
  • 승인 2019.08.27 16:32 ㅣ 수정 2019.08.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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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자사 클라우드 인공지능(AI) 기반의 머신러닝을 넷마블이 도입했다고 밝혔다.

27일 구글에 따르면 넷마블은 구글 클라우드 AI 및 머신러닝을 지능형 게임 기술 '콜럼버스'와 '마젤란'에 도입, 게임 개발·서비스 운영 등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 이탈 예측 보고서를 작성하고, 게임 내 발생하는 이상 징후나 버그를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부정 이용자 색출도 가능하다고 구글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또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광고수익률 예측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은 "지난 3년간 넷마블 AI 전담팀과 긴밀하게 협업하면서 게임 업계에서 구글 클라우드 AI가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동현 넷마블 AI 센터장은 "구글의 솔루션은 보통 한 달이면 도입이 가능해 빠르게 돌아가는 게임 업계에 매우 적합하다"고 말했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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