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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美 시애틀에 코리아스타트업센터 개소"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 추진"…내달 인도 뉴델리에도 개소
  • 산업팀
  • 승인 2019.08.23 16:32 ㅣ 수정 2019.08.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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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 KSC(Korea SMEs and Startups Center)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이번 시설은 창업 멘토링부터 제품·디자인 개발, 해외 벤처캐피털(VC) 투자, 기술협력, 스마트공장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개방형 공유 액셀러레이터로 마련됐다.

23일 중진공은 이번 KSC 개소에 앞서 미국 시애틀경제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 양국 스타트업에 대한 연구개발(R&D), 마케팅, 법률 등 지원 ▲ 기술혁신 세미나, 콘퍼런스 공동 개최 ▲ 양국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 시 필요한 정보제공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중진공 관계자는 "시애틀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보잉, 스타벅스, 코스트코 등 다수의 글로벌기업 본사가 자리하고 있어 혁신의 경험과 전문인력이 풍부하다"며 "다양한 산업이 발전한 혁신 허브에서 글로벌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이번 KSC 개소를 계기로 전국 17개 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생 등 스타트업을 해외로 진출시키는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을 중점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 중소벤처기업이 세계 혁신기술을 도입할 수 있는 글로벌 협력선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진공은 9월에는 인도 뉴델리에 KSC를 추가 개소할 계획이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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