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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알파시티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험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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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0 07:58 ㅣ 수정 2019.08.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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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알파시티에서 자율주행차량 시험운행이 열린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월 말까지 수성알파시티 내 실제 도로 일부 구간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3대 운행을 실증한다.

운행 차량은 최근 대구로 본사를 옮긴 자율주행 서비스 기업 ㈜스프링클라우드의 스프링카(Spring Car) 2대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개발 중인 카모(KAMO) 버스 1대다.

▲ 수성알파시티 시험운행 스프링카

시험운행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수성알파시티 내 2.5㎞ 순환도로 편도 2차선 중 2차선을 통제하고 한다.

10월까지 시험운행을 한 뒤 11월부터 시민에게 탑승기회를 제공하고 스프링카는 12월부터 교통통제 없이 상시 운행한다. 카모 버스는 추후 운행 일정을 결정한다.

시험운행 때 자율주행 탑승에 필요한 버스 정류장과 종합정보안내시스템 등 자율주행차 인프라도 구축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셔틀버스 시험운행을 시작으로 범부처 기가코리아 사업을 통해 테크노폴리스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확대 운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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