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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청소년 미혼 부모에 세탁기 30대 기부'제로캠프' 이사장 최불암씨와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 기념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08.14 10:08 ㅣ 수정 2019.08.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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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청소년 미혼모·미혼부를 돕기 위해 16㎏ 용량 통돌이 세탁기 30대를 사단법인 '제로캠프'를 통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난 1969년 국내에서 처음 생산된 세탁기인 금성사(현 LG전자)의 '백조세탁기'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이뤄졌다.

14일 회사 측은 백조세탁기 광고 모델 출신으로 현재 '제로캠프'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배우 최불암 씨와 함께 세탁기를 활용해 청소년을 도울 방법을 고민한 결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지원 사업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로캠프는 청소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다양한 문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단체다.

최불암 이사장은 "청소년 미혼모·미혼부를 도울 수 있게 된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13일 서초구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최 이사장과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열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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