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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2분기 글로벌 출하량 3억312만대…애플 4위 LG 7위
  • 산업팀
  • 승인 2019.08.10 15:36 ㅣ 수정 2019.08.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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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7분기 연속 감소했다.

10일 IHS 마킷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312만대로 작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

삼성전자가 2분기 시장점유율 23%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년 대비 6% 늘어난 7510만대를 출하했다. 화웨이의 판매금지 조치에 따라 유럽과 남미 시장 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보인다.

2위 화웨이는 2분기 중반부터 판매 금지 조치의 영향을 받았지만 지난해보다 더 증가한 5870만대를 출하했다. 중국 내수 시장에서의 실적 호조로 해외 판매 감소분을 메웠다.

애플은 14.6% 감소한 3530만대를 기록하며 중국의 오포에도 밀려 4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과거에 비해 가격할인 등 프로모션 등을 강화했지만, 가격 인하폭이 소비자들의 기대에 못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오포는 애플을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오포는 5G 스마트폰을 유럽에 공급하고 인도 시장에도 진출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LG전자는 미국시장 5G 출시 등으로 소폭 점유율이 오른 7위를 기록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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