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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10 고객 사냥 '시선 집중'S펜기능 '주목'...화면 비율 94% '풀스크린 경험'
  • 산업팀
  • 승인 2019.08.08 06:12 ㅣ 수정 2019.08.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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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10을 공개하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7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노트10 언팩 행사를 개최했다.

▲ 갤럭시노트10 을 소개하는 삼성전자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10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인치 일반 모델, 6.8인치 플러스 모델 2가지로 출시된될 예정이다.

플러스 모델은 노트 시리즈 중 가장 큰 화면을 탑재해 충성 고객을, 일반 모델은 상대적으로 작은 사이즈를 채택해 대화면 스마트폰에 진입장벽을 느꼈던 고객을 겨냥했다.

S펜으로 쓴 손글씨를 바로 디지털화하거나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등 기능이 추가됐다.

간편한 동영상 촬영·편집과 AI 게임부스터 지원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게임 마니아의 관심을 끌 만한 기능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갤럭시노트10과 플러스 모델은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중이 각 93.7%, 94.2% 수준인 것이 강점이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은 89.5%, 갤럭시S10플러스는 92.4%였다.

오는 23일부터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전 세계 순차 출시된다.

국내 출고가는 일반 모델 256GB 124만원대, 플러스 모델 256GB 139만원대, 512GB 149만원대로 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고동진 IM부문장(사장)은 "더욱 강력해진 갤럭시노트10은 일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삶을 즐기고 공유하는 방법에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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