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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물리올림피아드 대표단 5명 모두 금메달중국과 공동 1위…러시아 3위, 대만·베트남 공동 4위
  • 윤상진 기자
  • 승인 2019.07.16 16:23 ㅣ 수정 2019.07.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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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의 모습. 왼쪽부터 윤후, 배수정, 정경진, 임태윤, 최수호 학생. 모두 서울과학고 3학년이다.

한국대표단이 올해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중국과 공동으로 1위를 차지했다. 작년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는데 이보다 2계단 오른 순위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6~14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열린 제50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서 서울과학고 3학년 학생 5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단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78개국에서 총 360명의 학생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한국과 중국에 이어 3위에는 러시아가, 공동 4위에는 대만과 베트남이 올랐다.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실험(20점 만점)과 이론(30점 만점) 점수를 합쳐 평가한다. 실험과 이론 풀이는 각각 5시간씩 진행된다.

1967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처음 열린 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과학영재를 발굴하고 과학교육 정보의 교환 등을 목적으로 해마다 세계 각 나라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윤상진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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