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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日보복 대응예산 추가에 긴밀 협의""추경안 조속 심의·의결 바란다…정부, 지체없이 집행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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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2 11:26 ㅣ 수정 2019.07.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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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6조7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해 "국회가 조속히 심의·의결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이낙연 국무총리.

12일 이 총리는 이날 추경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인사말에서 "이번 추경은 하나하나가 절박한 수요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른 부품 소재 지원사업 예산이 추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정부는 추경을 지체 없이 집행할 준비를 갖췄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가 내일부터 8박 10일간 방글라데시 등 4개국을 방문한다"며 "공교롭게도 (해외 순방과 예결위 심사) 시기가 일치돼 몹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 방문을 미리 알리지 않았느냐는 꾸지람이 있었는데 달게 받겠다"며 "국회법상 국회는 짝수달에 열려 불가피한 외국 방문은 늘 홀수달로 맞춰 준비해 왔다. 다만 저는 원내대표단이 국회 일정을 협의할 때 순방 일정을 미리 알려드렸다는 점을 양해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추경안 심사와 관련해) 저를 포함한 국무위원들의 국회 출석 문제가 제기된 것을 몹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국무위원들이 다른 일정보다 예결위 참석을 중시하도록 다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정치팀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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