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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SK텔레콤, '5G 기반' 스마트원전 구축 협력
  • 홍구표 기자
  • 승인 2019.06.14 10:06 ㅣ 수정 2019.06.1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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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3일 SK텔레콤과 서울 SK T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4일 양사는 5세대 이동통신(5G)·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스마트 발전소는 원전 설비들을 3차원으로 구현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안전 운용 시스템이다.

또 4차 산업혁명 기반 협력과제를 함께 선정하고 향후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신규 시장 활성화 및 인프라 구축, 기술협력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SK텔레콤과 협약을 계기로 시너지를 발휘해 원전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더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은 물론 원전의 안전성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구표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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