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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시행과기부, 국가 R&D 과제 끝나도 시설·장비 보수비용 지원 받아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06.13 13:55 ㅣ 수정 2019.06.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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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는 기간에만 연구시설과 장비를 유지·보수할 수 있는 비용이 지원됐으나 오는 9월부터는 이런 제한이 해소될 전망이다.

▲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 도입 취지.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설명회를 열고 9월 1일 시행될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연구시설·장비비 통합관리제는 연구시설 및 장비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재원을 미리 적립하는 제도다. 지금은 연구과제가 종료되면 연구시설과 장비를 연구비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었지만, 제도가 시행되면 재원이 확보돼 안정적으로 시설과 장비를 쓸 수 있게 된다.

설명회에서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31일 개정한 고시 '국가연구시설·장비의 관리 등에 관한 표준지침' 내용도 설명했다. 지침에 따르면 연구시설 및 장비의 등록·관리 창구가 '장비종합정보시스템'(ZEUS)으로 일원화된다. 시설·장비 관리에 대한 절차와 용어도 명확화했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9일에는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 플라자에서 같은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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