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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7인치 커브드 모니터 공개27인치·주사율 240㎐·G싱크 호환 "슈팅·레이싱 게임에 적합"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6.11 08:46 ㅣ 수정 2019.06.1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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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막한 'PC 게이밍 쇼'에서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CRG5)을 공개했다.

27인치 크기의 신제품은 미국 엔비디아의 'G싱크' 기술과 호환되고 240㎐의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주사율은 모니터가 1초당 보여줄 수 있는 정지화면 수를 나타내는 단위로, 수치가 높을수록 화면 전환이 빠르기 때문에 1인칭 슈팅 게임이나 레이싱 게임 등에 적합하다.

신제품은 특히 240㎐ 주사율과 1500R 곡률 커브드 스크린의 결합을 통칭하는 '래피드 커브'가 적용돼 빠른 화면 전환과 부드러운 움직임, 게임 몰입도 등이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또 버티컬 얼라인먼트(VA) 패널이 채용돼 시야각이 넓고, 3천대 1의 명암비를 갖춰 선명한 화면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게임 장르에 맞게 명암을 자동 설정하는 '게임모드'와 슈팅 게임에서 적중률을 높이는 '가상 표적', 눈에 해로운 청색광을 줄이는 '아이세이버', 화면 깜박임을 줄여 시력을 보호하는 '플리커 프리' 등의 기능도 갖췄다.

신제품은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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