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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젬알토, 블록체인 기반 커넥티드카 사업 추진커넥티드카에 블록체인 보안 기술 적용 협력
  • 정종희 기자
  • 승인 2019.05.21 14:08 ㅣ 수정 2019.05.2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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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KT광화문빌딩 이스트(East)에서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 기업 젬알토와 '5G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GiGAstealth )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젬알토는 차량용 통신모듈과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매출 26조원 규모의 세계적인 보안 선도기업이다.

21일 양사는 KT의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 기가스텔스를 젬알토의 차량용 통신모듈에 적용할 계획이다. 통신모듈은 무선통신 기술로 차량과 차량 외부를 연결하는 커넥티드카의 핵심부품이다.

양사는 공동 개발하는 기가스텔스 기반 차량용 통신모듈을 연내 차량 제조사 등 기업간거래(B2B) 시장에 공급하는 등 5세대(5G) 이동통신 커넥티드카 사업 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 이동면 사장은 "양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5G 커넥티드카 보안 사업의 생태계를 견인하고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젬알토 필립 발리 사장은 "KT의 블록체인 보안 기술과 젬알토의 검증된 통신모듈을 결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5G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기가스텔스 프로젝트뿐 아니라 더 많은 분야에서 KT와 협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종희 기자  jhjung2@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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