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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만 사운드바 'Q시리즈' 출시"TV 연결성도 강화…천장에서 쏟아져내리는 듯한 입체 음향"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5.14 08:36 ㅣ 수정 2019.05.1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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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사운드바 'Q시리즈' 4종을 삼성 하만카돈 브랜드로 출시한다.

하만카돈은 삼성전자가 지난 2016년 인수한 전장·오디오 전문업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다.

Q시리즈 사운드바는 '어댑티브 사운드'(Adaptive Sound) 기능을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의 음향 주파수를 분석해 음악·게임·스포츠 등 장르에 맞는 사운드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한다.

삼성 QLED TV와의 연결성도 강화돼 TV의 '인공지능(AI) 모드'를 켜면 사운드바가 '어댑티브 사운드' 모드로 전환된다.

Q시리즈는 각각 7.1.4채널, 5.1.2채널, 3.1.2 채널, 3.1 채널을 지원하는 'HW-Q950R', 'HW-Q850R', 'HW-Q750R', 'HW-Q650R' 등 4종으로 채널 수가 높을수록 다양한 방향에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입체 음향 기술인 '애트모스'와 'DTS:X'가 적용돼 천장 위에서 소리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밖에 사운드바에 와이파이가 탑재돼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다.

Q시리즈는 앞서 미주 시장에 먼저 출시된 이후 국내 시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품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Q시리즈는 출고가 기준 채널 수가 높은 순으로 각각 180만원, 130만원, 90만원, 60만원이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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