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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턴이 만든 '로봇 휠체어' 공개
  • 윤세훈 기자
  • 승인 2019.03.15 16:29 ㅣ 수정 2019.03.15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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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는 자사 인턴 연구원들이 만든 '에어카트 휠체어'를 인간-로봇 상호작용 분야 국제 학회인 'ACM/IEEE HRI 2019'에서 공개했다고 밝혔다.

15일 네이버는 에어카트 휠체어는 보조자의 근력 부담을 덜어주면서 탑승자와 자연스럽게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비탈길처럼 경사가 있는 곳에서도 적은 힘으로 쉽고 편리하게 휠체어를 밀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조자가 측면에서 나란히 걸으며 조종할 수 있는 기능과 자동 폴딩·진동 방지·충격 흡수 기능도 갖췄다.

▲ 네이버랩스는 자사 인턴 연구원들이 만든 '에어카트 휠체어'를 인간-로봇 상호작용 분야 국제 학회인 'ACM/IEEE HRI 2019'에서 공개했다. (왼쪽부터 이호태, 김근욱, 김민경, 김재훈, 문정욱)

에어카트 휠체어는 지난해 8월 네이버랩스에 입사한 김민경(KAIST)·김근욱·문정욱·김재훈·이호태(이상 서울대) 학부생 인턴 연구원 5명에 의해 제작됐다.

발표자로 나선 김근욱 군은 "에어카트 기술을 실생활 속에서 더 유용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방법을 고민한 끝에 지난 8월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세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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