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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LG 부회장, LG전자 이사 선임LG전자 정기 주총, 750원 현금배당·이사 보수한도 유지
  • 윤승훈 기자
  • 승인 2019.03.15 10:16 ㅣ 수정 2019.03.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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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LG의 권영수 대표이사(부회장·최고운영책임자(COO))를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구본준 부회장의 뒤를 이어 기타 비상무이사직에 오른 권 부회장은 이날 오후 예정된 LG전자 이사회에서는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15일 주총에서는 또 정도현 대표이사 최고재무책임자(CFO) 사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이상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와 김대형 전 GE 아시아태평양 담당 CFO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백용호 전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교수와 김대형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선임 안건도 통과됐다.

이날 주총 결과에 따라 LG전자 이사회는 조성진 대표이사 부회장·정도현 사장 등 2명의 사내이사와 권영수 기타 비상무이사, 최준근·김대형·백용호·이상구 등 4명의 사외이사로 새로 진용을 갖췄다.

이밖에 이사 보수 한도는 지난해와 같은 90억원으로 유지됐으며,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 1주당 8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는 안건도 처리했다.

윤승훈 기자  press@jeon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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